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국제종합
美 국무부, 이란핵합의 당사국 첫 회의에 “환영”“즉각적인 돌파구는 기대 안해
앞으로 나아가는 건강한 조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7  22:02: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이란핵합의 복원 당사국회담. 연합뉴스

미국 국무부는 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빈에서 이란핵합의 당사국 첫 회의가 열린 데 대해 환영할만하고 건설적 조치라고 평가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환영할만한 조치이고 건설적인 조치이며 잠재적으로 유용한 조치”라고 말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어제 말한 것처럼 초기단계이고 우리는 즉각적인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는다”면서 “어려운 대화가 될 것이라는 걸 안다. 하지만 다시 말하지만 이는 앞으로 나아가는 건강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이란과 영국, 프랑스, 독일, 중국, 러시아는 2015년 체결됐다 미국이 일방 탈퇴한 이란핵합의 복원을 위해 이날 첫 당사국회의를 빈에서 열었다.

유럽연합(EU)이 회의를 주재했으며 로버트 말리 특사가 이끄는 미국 대표단은 인근 호텔에 머물며 간접적으로 참여했다고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이란은 미국과의 직접 대화를 거부해왔다.

회의에서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 해제와 이란의 상응조치 연결을 검토할 2개의 실무그룹 구성이 합의됐다고 외신은 전했다. 이란과 EU 등도 이날 회의를 건설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이날 회담에 맞춰 홍해에서 이란 화물선이 공격을 당했다는 보도가 나오며 긴장이 유발되기도 했다.

미 당국자들은 로이터통신을 통해 미국이 공격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알아라비야TV는 이날 홍해 에리트레아 앞바다에서 이란 화물선이 공격을 받았으며 이란 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선박이라고 전했다. 이란 반관영 타스님통신은 선체 부착 폭탄을 이용한 공격이라면서 해당 선박이 이란의 상선 호위 지원을 위해 몇 년간 홍해에 정박해 있던 ‘이란 사비즈호’라고 전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www.ksilb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천 대월 하이시티 현대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 로얄층 잔여세대 선착순
2
규제 피한 지식산업센터도 몸값 오른다. ‘청라 더리브 티아모’ 분양
3
‘울산 뉴시티 에일린의 뜰’, 전 타입 1순위 청약 마감
4
카페 프랜차이즈 창업 팔공티, 통영 무전점 신규 오픈
5
충무로역 7번 출구 초역세권 도심형 생활숙박시설 ‘더솔라고 세운’ 분양
6
대전자동차정비학원 현대자동차직업전문학교, 자동차정비산업기사 등 양성과정 모집예정
7
“무료강의”, 나비효과 통해 남성·여성갱년기증상, 후유증 등의 극복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8
친환경 오코텍스 인증 캣츠 패브릭소파, 일산가구단지 소파279 출시 기념 할인전
9
오픈 기념 할인 혜택 주목해야…일산가구단지 ‘라오메뜨 가구 일산점' 할인 이벤트 진행
10
신축빌라 중개업체 ‘빌라몰’ 매매 시 주의사항들 알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