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 백신·치료제 연말 선보여”백신·치료제 개발 진척보여
K바이오 잠재력 세계 알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18  21:13: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캠퍼스에서 열린 바이오산업 행사에서 바이오의약품, 바이오소부장, 바이오인력 연구기관 관계자들의 바이오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MOU 체결식을 참관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빠르면 올해 말부터 (코로나) 항체 치료제와 혈장 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로의 도약을 노리는 인천 송도의 연세대 글로벌 캠퍼스를 찾은 자리에서 “우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고 K바이오의 잠재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으며, 백신과 치료제 개발이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송도 방문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박능후 복지부 장관 등이 함께 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바이오산업 육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약속하며 “한국 바이오산업은 코로나에 맞서 인류의 생명을 지키고 있다. 많은 국가로부터 진단키트를 공급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며 “이제 바이오 의약품 생산기지를 넘어 바이오산업 강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구체적 육성전략에 대해서는 “오는 2025년까지 4만7000여명의 바이오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며 “연구개발 예산도 올해 1조3000억원에서 내년 1조7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연 1조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신약 개발을 돕겠다”며 “메가펀드를 활용해 지원을 늘리고 빅데이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바이오산업에 힘을 쏟을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미래산업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직업훈련무료교육’, 고용노동부 워크넷 및 내일배움카드 관심자 돕는 심리상담사자격증
2
해수동연남 규제지역 발표에, 사하구 수혜..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분양
3
얍컴퍼니 그룹, 얍글로벌과 러시아 UMMC 그룹간의
4
[골다공증]뼈에 구멍 생겨 가벼운 충격에도 쉽게 골절
5
경남 양산시,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 조성 현안 사업 난항
6
마스크 벗은 ‘장구시험장發’ 확산 우려
7
KT wiz 프로야구단, 2021년 스프링캠프는 부산 기장에서 실시
8
울산 남구, 전동킥보드 사고 주민 피해 예방 홍보 강화
9
한국동서발전(주), 울산에 주문을 잊은 카페상설 1호점 개점
10
반얀트리 그룹에서 운영하는 ‘카시아 속초’ 회사보유분 선착순 계약진행중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